토정비결(土亭秘訣)이란 그 해의 간지(干支)와 갑자·을축과 같이 다달이 배정된 월건(月建)
그리고 날의 육십갑자(六十甲子)를 숫자로 풀어 셈하여 그 해의 신수(身數)를 보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조선시대 때부터
생겨났으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년 신수(身數)를 보았다고 한다.
얼굴점 위치, 크기, 색깔, 생김새등에 따라 얼굴점 관상보는법이 다르고 남자와 여자가 같은 위치에 얼굴점이 있어도 그 성격과 얼굴관상의 길흉화복이 다르게 풀이된다.
좋은 얼굴점 vs 나쁜 얼굴점
좋은 얼굴점
나쁜 얼굴점
- 색이 검고 짙은색의 얼굴점 - 손에 있는 얼굴점 - 숨겨져 있는 얼굴점 - 얼굴에 강한 인상 포인트의 매력점
- 색이 옅거나 붉은점 얼굴점 - 얼굴 중심선에 있는 큰얼굴점 - 컴플렉스가 되는 얼굴점
얼굴점 관상볼때 크게 얼굴에 있는 점과 몸에 있는 점의 위치에 따라 갖는 의미들이 다른데 얼굴에서도 예를들어 이마의 왼쪽이냐 오른쪽이냐, 크기가 크냐 작냐, 색깔은 검은가 붉은가 등으로 운복이 달리 풀이되기 때문에 관상을 볼때 한가지만 보는것이 아니라 복합적으로 봐야한다.
